스탠딩석과, 돗자리석, 의자석 총 3좌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다양한 작은 행사와함께 먹거리존, 포토존들이 있었습니다.
이른시간부터 많은 시민들이 모이기 시작하여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을 가득 매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녁시간이 다가오자 공연분위기는 점점 무르익고 현장 분위기도 뜨거워졌습니다.
많은 유명한 힙합가수들이 등장하자 힙합페스티벌에 참가하신 시민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뜨거운열기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으뜸병원에서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였습니다.
장시간을 서있고 뛰는 페스티벌인만큼 탈진 및 체력저하 환자들이 속출했습니다.
지금껏 쌓아온 응급의료센터 경험과 노하우로 발빠른대처와 치료에 나서 환자분들을 치료하였습니다.
치료를 마치고 환자분이 회복할때까지 간호하며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다행히도 치료받고 회복을 마칠 수 있었고, 큰 부상환자 없이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으뜸병원은 대구에서 개최되는 문화행사에서 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기시도록
대구시와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